윤석민 첫 승에 네티즌, "안타깝고 안쓰러웠는데 드디어 1승!"

입력 2014-05-10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뉴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팀인 노포크 타이즈에서 활약중인 윤석민이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팀)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투수가 됐다. 그의 올 시즌 첫 승이다.

시즌 7번째 선발 등판한 윤석민은 5이닝 동안 피홈런 1개 포함 3실점했지만 볼넷없이 안타 4개만을 내줚고 탈삼진 2개를 잡아냈다. 완벽함과는 거리가 있는 투구 내용이었지만 72개의 공 중 52개를 스트라이크로 넣을 정도로 공격적인 피칭을 한 것이 주효했고 결국 윤석민은 4패 뒤에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비록 트리플A이지만 윤석민이 시즌 첫 승을 올리자 네티즌 역시 이에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네티즌은 "윤석민 첫 승, 승리는 했지만 평균자책점이 7점대인 것이 문제" "윤석민 첫 승, 안타깝고 안쓰러웠는데 드디어 1승! 앞으로 쭉쭉 뻗어나가자" "윤석민 첫 승,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아. 앞으로 더 잘하길"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8,000
    • +3.25%
    • 이더리움
    • 3,012,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13%
    • 리플
    • 2,063
    • +3.2%
    • 솔라나
    • 127,400
    • +2.82%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1.53%
    • 체인링크
    • 13,290
    • +2.5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