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참사 책임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구속

입력 2014-05-09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관리 소홀로 대형 인명사고를 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가 구속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9일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상 과실선박매몰, 선박안전법 위반으로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 인멸과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김 대표는 세월호 복원성 문제를 알고 있었는데도 이를 무시하거나 방치해 대형 인명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수시로 과적 운항하며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업무상 횡령)도 검토 중이다.

김 대표는 직원들로부터 복원성 문제를 보고받았음에도 무시하고 매각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금까지 복원성 문제 등을 방치해 대형 참사를 낸 혐의(업무상 과실치사 등)로 김 대표 등 청해진해운 관계자 5명이 구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7,000
    • -1.5%
    • 이더리움
    • 3,039,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1.33%
    • 리플
    • 1,687
    • +0.3%
    • 솔라나
    • 123,900
    • -2.29%
    • 에이다
    • 253
    • -1.17%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06%
    • 체인링크
    • 14,930
    • -1.78%
    • 샌드박스
    • 58.98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