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스캔들 상대 구혜선·임정은·이수경…"이 중 한명은 진짜"

입력 2014-05-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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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왼쪽)과 임정은

▲배우 이수경(왼쪽)과 구혜선(오른쪽)

실제 연인이 있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훈의 스캔들 상대로 거론된 인물 중 한 명인 조여정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지훈 스캔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조여정에게 “배우 김지훈이 ‘화신’에서 구혜선, 임정은, 조여정, 이수경과 스캔들이 났었는데, 이 네 명 중 한 명은 진짜라고 했다”고 운을 띄었다.

이에 윤종신은 “조여정 씨의 한 마디가 확률을 30%로 줄일 수 있다”며 “조여정씨는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조여정은 자신은 아니라고 대답한 뒤 “저는 누군지 알 것 같다. 하지만 말 안 해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송승헌은 “오빠는 모른다. 알아야겠다”라고 조여정을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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