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1분기 순이익 1002억…전년比 6% 증가

입력 2014-05-09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S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0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4% 증가한 규모다.

그룹 총자산은 은행의 대출성장과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자산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30% 늘어난 52조5570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0.86%, 11.37%를 나타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3.10%였으며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 여신비율 및 연체비율은 각각 1.32%와 0.90%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8% 증가한 984억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BS캐피탈과 BS저축은행의 순이익은 각각 88억원과 24억원이었다.

박재경 BS금융 전략재무본부장은 “BS금융은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지속적으로 시현할 수 있도록 재무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며 “연내 경남은행이 그룹의 계열사로 편입이 완료되면 부산과 울산 및 경남지역에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0,000
    • -1.24%
    • 이더리움
    • 2,91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
    • 리플
    • 2,010
    • -0.64%
    • 솔라나
    • 123,200
    • -1.83%
    • 에이다
    • 377
    • -1.82%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2.81%
    • 체인링크
    • 12,880
    • -1.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