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금리 12일부터 0.30%P 인하

입력 2006-06-09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금리를 오는 12일 월요일부터 0.30%P 인하할 방침이다.

주택금융공사는 그간 MBS(주택저당증권) 발행비용 절감효과와 장기채권금리의 안정 추이 등을 반영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오는 12일 기표(대출 실행)분부터 0.30%P 인하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는 대출기간별로 현행 연 6.60%~6.85%에서 0.30%p 인하된 연 6.30%~6.55%의 고정금리가 적용되게 된다. 이 경우 20년 만기로 1억원을 대출받으면 매월 부담하는 원리금상환액은 종전 76만3339원에서 74만5573원으로 낮아지게 된다.

아울러 근저당 설정비와 이자율할인수수료를 고객 본인이 부담할 경우 각각 0.1%p씩 추가 할인을 받아 보금자리론 금리는 최대 연 0.20%p까지 추가 인하된다.

한편 연소득 2천만원 이하 저소득 무주택자가 이용할 수 있는 만기 20년 이내 금리우대 보금자리론 금리도 현행 연 5.60%~6.30%에서 각각 0.30%p 인하된 연 5.30%~6.00%로 낮아진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하로 보금자리론과 시중은행 변동금리 모기지론과의 금리격차가 다소 완화돼 안정성이 높은 고정금리 주택대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금리동향 및 대출재원 조달방법 다각화 등을 통하여 보금자리론 금리를 신축적으로 운용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66,000
    • +1.58%
    • 이더리움
    • 2,961,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46%
    • 리플
    • 2,001
    • +0.35%
    • 솔라나
    • 125,200
    • +3.47%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49%
    • 체인링크
    • 13,090
    • +3.31%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