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1Q 실적 부진에도 주가 상승...시간외서 0.84% ↑

입력 2014-05-08 2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맥도날드 주가 추이. 블룸버그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체인 맥도날드의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도날드는 이날 지난 3월 마감한 1분기에 12억 달러, 주당 1.21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12억7000만 달러, 주당 1.26달러에 비해 순익이 5.1%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4% 증가했다. 월가는 67억2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맥도날드는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개장한 지 1년 이상된 동일상점 매출이 1.7%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월가가 예상한 1.4%에 비해 감소폭이 큰 것이다.

연초 혹한이 맥도날드의 미국 매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맥도날드의 미국 매출 감소율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유럽에서의 사업이 살아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잭 루소 에드원드존스 애널리스트는 “미국시장은 그동안 맥도날드에게 어려운 곳이었다”면서 "날씨만 좋았다면 경쟁업체들보다 더 좋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소 애널리스트는 맥도날드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1분기 유럽 매출은 1.4% 증가했으며 아시아태평양시장의 매출은 0.8% 늘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맥도날드의 주가는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0.84%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19,000
    • +1.48%
    • 이더리움
    • 2,611,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25%
    • 리플
    • 1,733
    • +1.46%
    • 솔라나
    • 108,100
    • +4.3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80
    • +0.93%
    • 샌드박스
    • 86.3
    • +1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