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5월 임시국회 열어 세월호 특별법 제정해야”

입력 2014-05-08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신임 원내대표는 8일 “지금 당장이 비상시국이기 때문에 5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 가장 신속한 여야 원내대표 협상을 제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세월호 문제는 특정 상임위에 걸쳐있는 문제가 아니고 안전행정부, 농림수산부 등 여러 부처에 걸쳐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5월 국회를 여는데 여당이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요구에 답하고 행동하는 것이 국회”라고 거듭 5월 임시회 개최를 촉구했다.

지방선거 역할에 대해선 “첫 번째로 세월호 수습과 대책, 두 번째는 을을 위한 정당으로서 갑의 행포로부터 우리 국민을 막아주고 지켜주는 정당이라는 것을 우리 의원님들 한 분 한 분과 함께 보여드리고자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새누리당 이완구 신임 원내대표가 신속한 원 구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 “원 구성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며 협조할 뜻을 내비치면서도 “정부여당이 올바른 길을 가면 적극 협조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단호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8,000
    • +1.57%
    • 이더리움
    • 2,62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14%
    • 리플
    • 1,738
    • +1.22%
    • 솔라나
    • 108,800
    • +4.0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27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40
    • +1.01%
    • 샌드박스
    • 91.01
    • +18.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