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온주완, 성형 시도 고백… "덜덜 떨리는 의사 손 보고 포기했다"

입력 2014-05-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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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온주완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출연한 배우 온주완이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송승헌과 줄줄이 사탕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인간중독’ 김대우 감독,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들은 온주완에게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 일부러 악역을 도맡아한다는 말이 있다고 물었고, 온주완은 "그런 역할이 많이 들어와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대전에 있을 때 제가 정말 잘생긴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서울에서 배우 생활을 하며 그게 아닌걸 알고는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더 잘생기게 낳아주지 그러셨냐고 말한 적도 있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온주완은 "실제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어 성형외과까지 가서 상담을 받아봤었지만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의 덜덜 떨리는 손을 보고는 수술을 포기했다"고 말해 '라디오스타'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온주완은 과거 별명이 대전의 쓰나미였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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