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닥터 이방인’ 배우 박해진

입력 2014-05-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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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남닷컴은 최근 배우 박해진을 만났다. 박해진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에서 30대 중반의 명우대학병원 흉부외과 신임 과장 한재준 역을 맡았다.

박해진은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얼마 전 ‘별에서 온 그대’로 찾아뵙고 또 금방 찾아뵙게 됐다.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진혁 감독님, 박진우 작가님과 함께하게 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까지 보여 드린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메디컬 첩보 장르다. 병원에서 강소라와 멜로 라인이 형성돼 있고 흉부외과 과장으로 카리스마 있고 냉철한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다”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또 전작 ‘별에서 온 그대’에서 기록한 높은 시청률에 대해 “시청률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항상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란 생각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 이번 작품도 틀림없이 그럴 것으로 예상한다.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역 이종석에 대해서는 “이종석은 워낙 멋있고 잘생겼다. 실제로 보니 피부도 좋고 키도 나보다 조금 크다. 나이도 내가 한참 많다. 첫인상이 정말 밝아서 좋았다. 이종석이 우려했던 소년 이미지가 아니라 남자 같았다. 그 에너지에 눌릴 정도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 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복합장르의 마술사 진혁 PD와 탄탄한 대본의 힘을 발휘하는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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