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첫 SUV 윈스톰 개발 시판

입력 2006-06-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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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가 세계적 추세인 신개념 크로스 오버(Cross over) 타입의 고급 SUV ‘윈스톰(Winstorm)’을 개발, 7일 전라북도 소재 무주 리조트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첫 선을 보였다.

GM대우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은 “크로스오버 타입 SUV는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차종 중 하나”라며 “윈스톰은 디자인, 성능, 연비, 친환경 디젤엔진, 편안한 승차감, 안전 등 우수성을 갖춰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 라일리 사장은 “윈스톰은 한국과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윈스톰은 GM대우 산하 기술연구소 주도하에 전세계 GM(General Motors) 네트워크의 축적된 선진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됐다.

이를 통해 개발기간을 30개월로 단축했으며 아울러 전세계 GM 디자이너들의 참여로 글로벌 SUV시장의 요구사항을 다양하게 반영, 한층 더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윈스톰은 넓은 전장(4635mm), 전폭(1850mm), 전고(1720mm)로 실용적인 공간을 갖춰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윈스톰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장착했으며, 쾌적한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5인승 모델과 실용적 공간활용의 7인승 모델, 도시형 전륜 구동(FWD) 모델, 오프로드형 4륜 구동(AWD) 모델 등 다양한 트림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윈스톰(Winstorm)은 승리의 ‘Win’과 폭풍을 뜻하는 ‘Storm’의 합성어로 어떠한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향해 질주하는GM대우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차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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