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해경, 영유아 탑승 가능성 조사

입력 2014-05-05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세월호에 영유아가 탑승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5일 고명석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공동대변인은 "현재 실종 상태인 여성들을 확인한 결과 어린아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연령대의 여성은 2명이었다. 다만 아기를 데리고 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1일 민간 잠수사는 선미 쪽을 수색하던 중 아기 젖병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이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젖병은 수거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국내 여객선은 만 2세 미만은 승차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영유아가 탑승명단에서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영유아 탑승 사실이 확인된다면, 이에 따라 세월호의 승선인원은 또 바뀔 수도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사고 후 수차례 정정을 거쳐 지난달 18일 총 승선인원 476명, 구조자는 174명이라고 잠정 집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4,000
    • +0.89%
    • 이더리움
    • 3,08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04%
    • 리플
    • 2,091
    • +1.75%
    • 솔라나
    • 129,600
    • +0.93%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2.51%
    • 체인링크
    • 13,520
    • +1.73%
    • 샌드박스
    • 0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