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이화여대 '21세기 여성 CEO상' 수상

입력 2006-06-07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화여대로부터 ‘21세기 여성 CEO상'을 수상했다.

7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이화여대는 경영전문대학원(MBA) 출 기념해 ‘21세기 여성 CEO상' 시상식을 조선호텔에서 가지며 수상자로는 이 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한 현정은 회장을 선정했다.

현정은 회장은 “모교가 여성경영인 양성을 위해 만든 MBA 출범식에서 이러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여성경영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나와 같은 길을 가게 될 후배 지원에도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시상을 한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 서윤석 원장도 “현 회장을 있게 한 여성 리더십을 이화 MBA 학생들에게 집중 보강하여 제2, 제3의 현정은 회장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현 회장과 같은 여성 전문경영인력의 양성을 위해 국내 여대로서는 최초로 국제수준의 경영전문대학원을 정식 출범했다.

이화여대는 남성위주로 짜인 기존의 MBA과정을 잠재적인 여성 전문 경영인에 맞춰 차별화했다. 특히 '여성리더십 보강'과 '맞춤형 교육', '실무 중심형 교육'으로 나눈 특화교육전략이 현정은 회장과 같은 여성 전문경영인 배출에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이화 MBA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학생모집을 한 후 오는 9월 개강을 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50,000
    • -1.41%
    • 이더리움
    • 3,444,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7%
    • 리플
    • 2,115
    • -1.58%
    • 솔라나
    • 125,900
    • -2.7%
    • 에이다
    • 364
    • -3.7%
    • 트론
    • 495
    • +2.27%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3,650
    • -2.64%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