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대책본부 "선체 인양, 가족들과 공감 후 추진"

입력 2014-05-0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세월호 침몰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선체 인양은 수색구조가 끝나고 실종자 가족과 공감을 형성한 뒤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책본부는 이날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선체 인양도 수색구조의 한 방편으로 검토하는 것”이라며 “선박 자체에 의미를 두고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는 우선 실종자 구조에 초점을 맞춰 작업을 진행한 뒤 가족 동의를 거쳐 인양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대책본부는 앞서 선체 인양도 정부가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또한 대책본부는 세월호 사고로 흘러나온 기름과 관련해 인근 어민들에게 피해 보상을 지원하고 수색에 참여한 어선들에 대해서는 면세유 지급 등을 검토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 관련 실종자나 사망자 85가구 265명에게 긴급복지비 7200여만원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7,000
    • -1.42%
    • 이더리움
    • 2,96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54%
    • 리플
    • 2,018
    • -0.59%
    • 솔라나
    • 124,400
    • -1.66%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5.57%
    • 체인링크
    • 13,090
    • -1.2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