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프리미어모터스에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한화저축은행이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기존 차입 연장에 대한 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5-02 18:09
CNH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프리미어모터스에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한화저축은행이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기존 차입 연장에 대한 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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