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이 밝힌 드라마와 연극의 차이점은? [연극 ‘미스 프랑스’ 기자 간담회]

입력 2014-05-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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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김성령이 드라마와 영화와의 차이점을 밝혔다.

2일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미스 프랑스’ 기자 간담회에는 김성령, 연출 황재헌, 이지하가 참석했다.

극 중 플레르, 마르틴, 사만다 역을 맡은 김성령은 이날 행사에서 “(연극 공연의 경우) 250석의 모든 관객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되는 것 같다. 드라마는 끝나고 나면 시청률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성령은 “연극에서는 한 사람, 한사람 그리고 끝에 있는 분들에게까지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해서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물론, 드라마와 연기도 다르다”라고 말했다. 김성령은 최근 몇 년 사이 SBS 드라마 ‘야왕’, SBS 드라마 ‘상속자들’, 영화 ‘표적’ 등에 출연하며 각광받고 있다.

연극 ‘미스 프랑스’는 오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상연된다. 지난해 프랑스 초연에서 호평을 이끌어낸 ‘미스 프랑스’는 여주인공의 1인 3역 캐릭터 변신과 등장 인물의 빠른 호흡, 등퇴장의 긴박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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