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판매 1만6000대… 전년비 34% 늘어

입력 2014-05-02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호나이스의 올 1분기 공기청정기 판매가 급증했다.

2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 1~4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1만6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규모다.

이 같은 판매 증가는 지난 겨울부터 지속되고 있는 미세먼지 위험과 황사, 최근 출시된 신제품이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올 1월 출시된 신제품 ‘이과수 가습공기청정기 DHA’는 물로 공기를 씻는 워터워싱 시스템이 적용돼 출시 4개월 만에 4000여대가 판매됐다. 이는 올해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판매의 25%를 차지하는 분량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환경적 요인과 청정기의 계절적 성수기, 그리고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청정기 판매대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기청정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다양한 형태의 청정기에 대한 개발 동기부여가 됐고, 현재 9개인 청정기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1,000
    • +0.95%
    • 이더리움
    • 3,023,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29
    • +0.5%
    • 솔라나
    • 126,800
    • +1.77%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59%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