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ㆍ세비야, 유벤투스ㆍ발렌시아 꺾고 유로파리그 결승행

입력 2014-05-02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벤피카(프르투갈)와 세비야(스페인)가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발렌시아(스페인)를 각각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벤피카는 2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벤피카는 지난달 25일 홈에서 열린 1차전(2-1 승리)과 이날 열린 2차전 합계에서 2-1로 앞서 결승 진출이 확정됐다.

2-4-3-1 진형으로 나온 유벤투스는 전방에 카를로스 테베스(30)와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29)를 배치, 높이에 의한 공격을 노리는 모습이었다.

반면 벤피카는 막시 페레이라(29)-루이장(33)-에제키엘 가라이(27)-시퀘이라(28)로 포백을 구성했지만 전방에 리마(30)를 비롯해 라자르 마르코비치(20)-호드리고 모레노(23)를 배치, 공격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후반 21분 벤피카의 미드필더 엔조 페레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유벤투스는 11-10의 수적 우세를 점했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여러 차례 벤피카의 골문을 노렸지만 몸을 던지는 벤피카의 수비진에 막힌 끝에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야 했다.

스페인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세비야의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서는 세비야가 후반 추가 시간 한골(음비아 에툰디)을 넣었지만 1-3으로 졌다. 그러나 1,2차전 합계 3-3으로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93,000
    • +0.03%
    • 이더리움
    • 4,468,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0.11%
    • 리플
    • 2,896
    • +1.65%
    • 솔라나
    • 192,500
    • +1%
    • 에이다
    • 542
    • +1.12%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18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99%
    • 체인링크
    • 18,480
    • +0.33%
    • 샌드박스
    • 248
    • +1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