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이계인, 박정수 향한 애정공세 "결혼한다고 말했을 때 서운했다"

입력 2014-05-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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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박정수

'밥상의 신' 이계인이 동갑내기 배우 박정수를 짝사랑해 왔다고 고백했다.

이계인은 1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 "(박정수는)40년 전에도 지금 모습과 똑같이 예뻤다"고 말하며 짝사랑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계인은 "결혼과 동시에 박정수가 연예계에서 떠나 볼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서운했다"며 "컴백했을 때 내가 너 보러 스튜디오 간 것 기억나냐"고 말했다. 그러나 박정수는 “돌쇠의 마음을 마님이 기억이나 하겠느냐”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계인 박정수 짝사랑 소식에 네티즌은 "이계인 박정수 짝사랑했구나" "이계인 박정수, 짝사랑 할 만 해" "이계인 박정수, 동갑내기 우정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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