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前 미국 국무장관 중국대학 명예교수에 위촉

입력 2014-04-29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블룸버그

차기 미국 공화당의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의 국제경제대학의 명예교수로 위촉됐다고 29일(현지시간)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후난국제경제대학은 지난 27일 라이스 전 장관에게 명예교수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이스 전 장관은 “중국에서 교수직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중국 교수,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중국 학생들의 세계를 좀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이스 전 장관은 앞으로 미국과 중국 양국 청년 학생 교류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정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해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미국을 비롯한 현역에서 물러난 해외 정계 인사들의 중국 방문이 잦아진 것에 주목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등이 대표적이다. 일부 전직 정치인들은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투자 유치, 정치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9,000
    • +0.12%
    • 이더리움
    • 3,07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371,700
    • -2.03%
    • 리플
    • 1,682
    • +0.36%
    • 솔라나
    • 126,200
    • -0.71%
    • 에이다
    • 256
    • -1.54%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170
    • -2.44%
    • 샌드박스
    • 61.3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