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심은경도 물망…네티즌 반응 엇갈리는 이유

입력 2014-04-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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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29일 배우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드라마 주연 노다메 역에 거론되자 네티즌의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에 심은경 괜찮네. 심은경 꼭 나오면 좋겠당! 주원 나오는 것만으로도 완전 기쁘다"고 전했다.

다른 네티즌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심은경이 캐스팅될 확률이 높겠구나.. 왠지 다행인듯"이라고 했다.

반면 "심은경, 안어울려"라며 반대하는 의견도 나왔다. 또 "심은경, 왠지 로맨스는 안 어울려"라는 반응도 나타났다.

한편 배우 주원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주원은 한국에서 일드(일본드라마) 바람을 일으키며 큰 인기몰이를 한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이 확정된 것으로 이날 알려졌다. 현재 최종단계를 조율 중이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연재된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을 원작으로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주원은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남자주인공인 천재 음악가 '치아키'로 열연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오는 10월 KBS 2TV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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