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APT 평당 1천만원 넘었다

입력 2006-06-04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산 신도시도 평당 매매가가 4월말 처음으로 1천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수도권 신도시 가운데는 분당, 평촌에 이어 세 번째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1년 3월 최초 조사 당시 524만원을 기록한 이래 4년 만이며, 2005년 8월 900만원을 넘은 이후 8개월 만이다.

동별로는 마두동이 132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장항동(1167만원), 주엽동(1046만원)이 뒤를 따랐으며 일산동도 평당 943만원으로 1천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산신도시 시세상승의 시발점은 학원가가 밀집된 마두동과 일산동이다. 올 1월부터 수요자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인천, 부천 등 외부에서 진입하려는 대기수요가 생기자 매도인들은 매물을 아끼며 매도호가를 지속적으로 높였다.

또 다른 이유는 지역적 호재가 풍부한 것이다. 킨텍스 완공를 비롯해 한류우드 조성사업(2011년 완공 예정), 제2자유로 노선확정, 경의선 복선전철화(2007년 개통예정) 등으로 아파트 값이 수직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꼽을 수 있는 이유는 분당, 평촌과 비교해 환경, 편의시설 등이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가 됐다는 인식 때문이다.

평당 매매가 1천만원을 돌파한 4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문촌우성3단지다. 단지 바로 옆에 문화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학원가와는 걸어서 2~3분 거리다. 일산동 후곡대우벽산은 일산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학원가도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학부모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64평형이 8천만원 오른 3억~3억8천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6,000
    • -1.46%
    • 이더리움
    • 3,04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32%
    • 리플
    • 2,064
    • -1.99%
    • 솔라나
    • 130,000
    • -2.18%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3.08%
    • 체인링크
    • 13,450
    • -1.75%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