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김제동 소속사에 3억씩 투자

입력 2006-06-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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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김제동 등 인기연예인들이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소속사 팬텀에 각각 3억원씩 투자해 주주로 등극한다.

팬텀은 2일 임창정, 김제동, 지석진, 류승범, 윤정희 등 소속연기자를 포함해 총 9명에게 40만8498만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창정, 김제동, 지석진, 류승범씨는 각각 3만2680주, 윤정희씨는 5446주씩 배정받는다. 주당 신주발행가액 9180원을 고려하면 임씨 등 4명은 각각 3억원씩, 윤정희는 5000만원을 소속사에 투자하는 셈이다.

한편, 팬텀은 지난 1일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5명의 연예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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