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경쟁작 '닥터이방인' 언급 "이종석-박해진 핫한 배우…우리는 강렬함 있다" ['빅맨' 기자간담회]

입력 2014-04-28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강지환이 경쟁작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을 언급했다.

강지환이 28일 서울 여의도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기자간담회에서 동시간대 방송되는 작품과의 경쟁력을 언급했다.

강지환은 "이종석과 박해진은 가장 핫한 배우다. 의학드라마의 장점이 있는 반면 우리 드라마의 경우 카피하나때문에 작품을 선택했을 정도로 강렬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별다른 걱정 안한다. 작품 적으로 내 작품이 재미있지 않을까. '내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가족은 나의 심장만을 원했다'라는 카피가. 시놉시스 첫장에 있었는데 그때 느낀 강렬함을 잊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강지환은 "지금 6부 찍고 있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강지혁이라는 인물이 사건속으로 빠져들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극 중 강지환이 맡은 김지혁은 유들유들한 성격 덕분에 주변 사람들 모두와 살갑게 지내지만 그 뒤엔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지닌 인물.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들에겐 가차 없이 무서운 독종으로 변하는 진국 중에 진국이다.

‘빅맨’은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던 살던 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눈 떠보니 굴지의 재벌그룹 장남으로 깨어나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절대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리더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강지환, 최다니엘, 이다희, 정소민 등이 출연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28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9,000
    • +0.33%
    • 이더리움
    • 3,043,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23%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7,100
    • +0.16%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2.25%
    • 체인링크
    • 13,290
    • +0.6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