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1분기 영업익 538억원… 사상 최대

입력 2014-04-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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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용 타이어 공급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

넥센타이어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넥센타이어는 28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529억원, 영업이익 5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11.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1.9%를 기록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창녕공장을 비롯한 각 공장의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제품경쟁력의 향상과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 마케팅 활동 강화 등에 따른 판매호조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창녕공장은 지난해 연간 600만개의 생산능력을 올해 1100만개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2차 증설이 진행 중이다. 중장기적으로 총 1조50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연간 2100만개 이상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규모의 확대에 따라 평균 생산비용을 줄이고 수익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이현봉 부회장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강화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OE 공급 확대에 힘써, 양적 질적인 고속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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