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병행수입물품 A/S 네트워크 구축 지원

입력 2014-04-28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무역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와 12개 애프터서비스(A/S) 전문업체에 병행수입물품에 대한 A/S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관세청은 우선 전국에 산재한 12개 A/S 전문업체와 관세청 공인기관인 TIPA 간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국민이 병행수입물품의 A/S를 불편 없이 받도록 협력키로 했다.

관세청은 앞으로 TIPA 병행수입분과 홈페이지(www.tipa-pis.org)와 관세청 관련 기관에도 A/S 업체를 공고해 소비자는 물론 병행수입물품 수입자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현재 시행 중인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표지(QR 코드)에도 A/S 업체 정보가 들어가면서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그동안 소비자들이 느꼈던 병행수입물품에 대한 불만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TIPA에 ‘병행수입물품 A/S 지원센터’를 설치해 소비자가 원할 때 지원센터를 활용해 A/S에 관한 문의와 업체 소개를 받아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기존 A/S업체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키고 더 많은 새로운 A/S업체가 생겨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2,000
    • -2.41%
    • 이더리움
    • 3,024,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45
    • -0.78%
    • 솔라나
    • 128,500
    • -2.13%
    • 에이다
    • 392
    • -1.7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3.39%
    • 체인링크
    • 13,440
    • -0.4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