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해수부, 여객선 티켓 전산 발권...신분증 없이 탑승불가

입력 2014-04-26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여객선 티켓 전산 발권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6월부터 연안 여객선의 티켓 발권이 전면 전산화된다.

26일 해양수산부는 "6월 1일부터 탑승객 신원 확인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승선티켓을 전산 발권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산발권은 승선권 발권 단계인 매표 창구에서 승객의 인적사항을 전산으로 입력하고 이런 사항이 인쇄된 승선권을 발급하는 제도다.

전산발권은 선원을 빼고 자동차나 화물차를 탄 채 여객선에 승선하는 여객운전자 및 동승자 전원에게 해당되며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으면 여객선을 탈 수 없다.

또한 승객은 발권할 때, 개찰할 때, 여객선에 오를 때 등 3번에 걸쳐 신분증을 제시하고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여객선을 탈 수 있게 된다.

해수부는 6월 본격 시행에 앞서 이날부터 바로 전산발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신분증이 없더라도 승선권을 전산으로 발급받아 배에 탈 수 있다.

여객선 티켓 전산 발권 소식에 한 시민은 "여객선 티켓 전산 발권 제도를 실시한다고 하는데, 이 제도가 과연 제대로 시행될지도 의문이다. 해수부는 제도만 만들지 말고, 정말 관리 감독을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7,000
    • +1.63%
    • 이더리움
    • 3,399,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76,900
    • -0.48%
    • 리플
    • 1,899
    • +4%
    • 솔라나
    • 149,900
    • +2.25%
    • 에이다
    • 325
    • +4.5%
    • 트론
    • 455
    • -1.09%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70
    • +3.55%
    • 체인링크
    • 17,510
    • +4.29%
    • 샌드박스
    • 92.72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