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세월호 참사 특집 어땠기에? 네티즌 관심

입력 2014-04-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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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
JTBC '썰전'이 대한민국을 슬픔에 빠트린 세월호 침몰 참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정리,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과 문제점 등을 짚어 봤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희 소장은 "세월호는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다. 원래 규정을 유지했더라면 2년후 폐기됐어야 할 배"라고 말했다. 이어 "유족들이 분노한 이유는 어느 누구도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구라와 강용석, 이철희는 생존자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친 이유가 재난상황에서 전체를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부재라고 말했다.

강용석은 "대책본부가 지나치게 많다. 사고 현장을 책임질 사람이 없는데다 사고 대책본부가 신뢰를 받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총리가 내려간다고 한들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겠느냐"면서 리더의 부재를 지적했다.

썰전 세월호 특집을 본 네티즌들은 "썰전 세월호 참사, 이번 참사로 대한민국의 무능함이 드러났다", "썰전 세월호 참사, 어른으로서 창피하고 미안할 뿐", "썰전 세월호 참사,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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