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라빈 일본 인종차별 논란? "내 삶의 반을 일본에서..."

입력 2014-04-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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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라빈 트위터)

에이브릴 라빈이 신곡 ‘헬로키티(Hello Kitty)’ 뮤직비디오에서 촉발된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에이브릴 라빈은 유튜브와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새 싱글 ‘헬로키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헬로키티'는 화려하고 발랄한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뮤직비디오 역시 키치적이고 톡톡튀는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촬영된 '헬로키티' 뮤직비디오에는 일본인 백댄서들이 등장해 독특한 의상과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를 두고 아시아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에이브릴 라빈은 "인종차별주의자? LOLOLOL! 나는 일본 문화를 사랑하고 내 삶의 반을 일본에서 보냈다. 도쿄에 가서 이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라며 해당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에이브릴 라빈 헬로키티 논란 일축 멋지다" "에이브릴 라빈 인종차별 논란은 좀 지나친 듯" 등의 반으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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