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수은,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지원 맞손

입력 2014-04-25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재훈 KIAT 원장(왼쪽)과 이덕훈 수은 행장이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수출입은행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MOU 체결을 계기로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KIAT 전담),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수은 전담) 등 주요 사업간 연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수은은 KIAT의 글로벌 전문기업 후보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과거 수출실적에 상관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출 한도를 늘려주는 한편,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해당 기업이 참여시 우대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수은의 이같은 조치는 글로벌 전문기업 후보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KIAT 원장은 “KIAT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 Pool과 수은의 해외진출 서비스 및 금융 지원 서비스가 결합된다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무역 2조 달러 실현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70,000
    • -2.86%
    • 이더리움
    • 2,919,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2.75%
    • 리플
    • 2,006
    • -2.76%
    • 솔라나
    • 125,200
    • -3.54%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3.86%
    • 체인링크
    • 12,930
    • -3.94%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