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심리 8개월만에 최고

입력 2014-04-25 0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룸버그 소비자안정지수 -25.4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지수가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자체 조사한 블룸버그소비자안정지수가 지난 주 마이너스(-) 25.4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주의 마이너스 29.1에서 상승한 것으로 지난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금융위기 발생 이후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주식시장이 강세를 지속한데다 고용시장 상황이 개선되면서 소비심리 역시 좋아졌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조셉 브뤼수엘라스 블룸버그LP 이코노미스트는 “주가 상승과 해고 감소로 소비심리가 개선됐다”면서 “고소득층이 낙관적이며 이는 앞으로도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개인재정지수가 8로 상승해 2008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매지수 역시 마이너스 34.4로 올들어 최고치로 올랐다.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지수는 전주의 마이너스 52.9에서 마이너스 49.9로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전역에서 1000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유선 설문 방식으로 이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85,000
    • +0.06%
    • 이더리움
    • 2,68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54%
    • 리플
    • 1,552
    • +1.57%
    • 솔라나
    • 105,000
    • +0.29%
    • 에이다
    • 268
    • +8.06%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5%
    • 체인링크
    • 11,920
    • +2.41%
    • 샌드박스
    • 60.56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