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오디텍, 스마트전구용 부품 삼성ㆍLG에 공급…“물량 확대 추세”

입력 2014-04-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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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4-04-24 14:04)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오디텍이 삼성전자와 LG전자등에 스마트 전구용 제너 다이오드를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디텍 관계자는 “스마트전구 관련 부품을 지난 2009년부터 공급 중”이라며 “현재 전체 매출의 41%인 386억원 정도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스마트전구용 제너다이오드의 지속적인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사물인터넷 바람을 타고 스마트 전구가 뜨고 있다. 특히 스마트홈 솔루션에서 필수 요소로 스마트전구가 꼽히면서 전자 업계가 전구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 LG전자 등이 전구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서는등 전구에 통신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전구가 IoT 시대 화두로 부상하면서 이 시장을 선점하려는 가전업계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유양디앤유, 필룩스, 성호전자, 코콤 등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 증시전문가는 “현재 스마트전구에 필수적인 제너다이오드를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디오텍이 점유하고 있다”며 “스마트전구 활성화에 다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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