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합동대책본부, 세월호 침몰사고 임시합동분향소 22일 오후 4시 설치

입력 2014-04-22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는 22일 임시합동분향소가 오늘 오후 4시 경기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설치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정인 23일 보다 하루 앞당겨진 것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합동 분향소는 말 그대로 ‘임시’ 합동 분향소”라며 “희생자가 더 늘어나게 되거나 정부 차원의 또 다른 방안이 나오게 된다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대변인은 “매일 합동대책본부장(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매일 14시에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합동대책회의에는 경기도, 경기도 교육청, 안산시가 참여한다.

대책회의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사고 관계 가족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밀착해서 파악할 수 있게 현장 관리자를 두고 의사결정을 현장에서 할 수 있도록 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어제 유가족과 면담 결과 진도 현지에서 검시·검안해서 올라온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다. 한치의 의문이나 오해가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2.2%
    • 이더리움
    • 2,616,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3.31%
    • 리플
    • 1,741
    • +2.59%
    • 솔라나
    • 108,400
    • +5.2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80
    • +2.11%
    • 샌드박스
    • 86.77
    • +1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