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지폐에 세균 3000종 우글우글… “저에게 주세요”

입력 2014-04-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폐가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떠도는 세균 덩어리가 됐다. 주고받는 지폐가 3000종의 박테리아와 세균 등으로 오염됐다는 소식이다. 네티즌들은 “돈 더러운 걸 이제 알았어?”, “그 세균 제가 총대 매고 다 갖겠습니다. 저에게 주세요”, “아이들 지폐 만지게 하면 안 되겠네”, “손에 온갖 병균이 득시글한데 거기에 지폐 세균까지 더하면 끝장이겠네”, “매일 손 깨끗하게 씻고 다니세요”, “병 옮기는 가장 큰 주범은 더러운 손”, “나는 원 없이 많은 세균을 가지고 싶다”, “지폐를 알코올에 넣고 다닐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지?”, “지폐 말고 또 다른 대책이 있나?”, “돈 만지고 입에 손 넣으면 최악이겠네”, “세균 아무리 많아도 세상에 돈 버릴 사람 있을까?”,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은 늘 세균과 함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 방사능 유출 사태와 경기 불황 등으로 주춤했던 수산물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일본 방사능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줄어든 데다 수산물 가격도 안정됐다는데. 네티즌들은 “수입산 못 먹는다더니 잘만 먹네”, “일본 수산물 아직까지 안전하다는 검증 안 됐다. 수산물 함부로 먹다간 후대에 큰일이 생길 수도 있어”, “다른 건 다 먹어도 고등어는 못 먹겠다”, “일본에서 수산물 빼면 먹을 게 있나. 고작 라멘”, “방사능이라며 검출기 사고, 일본 제품 안 사던 한국 맞나?”, “세상에 깨끗하고 완벽한 식품이 어디 있겠냐. 조절을 잘 하느냐 못 하느냐가 문제인 거다”, “정부에서 방사능 유출된 지역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만 철저히 해도 안심하고 먹겠는데. 나는 아직 불안하다”, “회 없으면 못 사는 민족은 일본과 한국”, “먹고 탈 나도 난 책임 못져” 등 아직까지 일본 수산물 소비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27,000
    • +1.54%
    • 이더리움
    • 3,547,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
    • 리플
    • 2,135
    • +0.66%
    • 솔라나
    • 130,200
    • +1.4%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88%
    • 체인링크
    • 14,150
    • +1.87%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