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스타일링, 컬러 아이템에 주목…화사한 레인부츠+단화 '시선집중'

입력 2014-04-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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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헌터, 일 비종떼, 벤시몽

마음이 설레는 계절 봄, 칙칙한 무채색 컬러를 벗어나 조금 더 화사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봄느낌을 물씬 풍기는 것을 어떨까. 패션에 컬러를 더하는 것만으로 봄맞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 레인패션으로 대비하자.

사계절 중 봄 날씨 만큼 변덕스러운 날이 있을까. 화창한 듯 싶다가도 어느 순간 소나기가 내려 당황했던 경험이 한번 씩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봄에도 레인부츠를 활용한 패션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최근 레인부츠는 비를 막아주는 기능적인 면은 물론이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레인부츠의 대명사 헌터에서는 다양한 컬러 배색을 바탕으로 레인부츠를 패션화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일링의 완성 가방, 컬러를 더해 조금 더 화사하게.

흔히 가죽가방을 하면 어둡고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연상하고 한다. 그러나 봄이 다가오면서 조금은 가벼운 느낌과 함께 퍼플, 그린 오렌지 등 화사한 컬러를 가진 가죽 소재의 가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일 비종떼는 2014 SS를 맞이하여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출시 했다. 컬러풀한 가죽 가방은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충분이 주목을 받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타일에는 힘을 조금 빼는 것이 좋다.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원한다면? 톡톡 튀는 컬러의 단화.

이것저것 불필요한 것을 더하지 않고 캔버스와 고무,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어낸 단화는 내추럴한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단순한 디자인 덕분에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벤시몽에서는 톡톡 튀는 컬러 감각의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봄맞이 스타일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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