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세월호 침몰 사고 의문점ㆍ비극적 참사 원인 추적

입력 2014-04-19 2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추적60분’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의문점 및 비극적 참사의 원인을 추적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은 지난 16일 오전 8시 49분 처음으로 여객선에 이상 징후가 발생한 후 선체가 전복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102분에 대해 세월호 침몰 사건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침몰 당시의 진실을 재구성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는 세월호 침몰 위기 신고 6분 전 뱃머리를 급하게 110도 정도 틀었다는 것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제기됐다.

제작진은 전문가와 함께 침몰 현장을 찾았다. 그는 해저지형을 분석하며 세월호가 지나간 자리를 그대로 살펴본 그는 뜻밖의 이야기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겨드랑이 주먹밥' 등장한 일본…10배나 비싸게 팔리는中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 “주담대 선택할 땐 금리가 가장 중요…고정금리 선호도 올라”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08,000
    • -6.87%
    • 이더리움
    • 4,110,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578,000
    • -8.04%
    • 리플
    • 703
    • -1.54%
    • 솔라나
    • 175,100
    • -5.35%
    • 에이다
    • 621
    • +0.49%
    • 이오스
    • 1,065
    • -1.21%
    • 트론
    • 170
    • +0.59%
    • 스텔라루멘
    • 15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650
    • -7.83%
    • 체인링크
    • 18,290
    • -3.23%
    • 샌드박스
    • 584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