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고명석 해경 국장 “실종자 생존 염두 수색 계속”

입력 2014-04-19 2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오전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사력을 다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이 실종자 생존을 염두에 두고 수색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고 국장은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고 국장은 생존 시간과 관련, “수온과 개인차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며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는 함정 192척, 항공기 31대를 동원해 해상수색을 했고 수중 가이드라인을 새벽 4~5시에 걸쳐 2개를 설치했다.

정부는 오늘 밤 총 4차례에 걸쳐 880발의 조명탄을 투하하고 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 저인망 4척을 투입해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시신 유실에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야간 조명을 지원하기 위해 채낚기 어선 9척이 차례로 사고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6,000
    • +2.06%
    • 이더리움
    • 2,973,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
    • 리플
    • 2,005
    • +0.96%
    • 솔라나
    • 124,900
    • +3.31%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85%
    • 체인링크
    • 13,150
    • +4.0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