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단원고 교감, 숨진 채 발견

입력 2014-04-18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사고] 단원고 교감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참사로 비통에 잠긴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 강모(52)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분께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단원고 교감 강 씨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사라진 단원고 교감 강 씨를 수색해 왔다. 현장에서 단원고 교감 강 씨의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학생, 교사와 함께 인솔 책임자로 수학여행길에 오른 단원고 교감 강 씨는 세월호 침몰 사고 선박에서 구조된 뒤 "나만 구조됐다"며 자책했다고 주변 사람들이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강 씨는 지난 16일 목포해경에서 구조 상황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8일 오후 5시께 세월호 침몰 사고 탑승객 475명 가운데 사망자는 28명, 구조자는 179명, 나머지 268명은 아직 실종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4,000
    • -3.05%
    • 이더리움
    • 2,773,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387,600
    • -7.93%
    • 리플
    • 1,823
    • -1.62%
    • 솔라나
    • 110,700
    • -4.9%
    • 에이다
    • 318
    • -3.05%
    • 트론
    • 493
    • -1.4%
    • 스텔라루멘
    • 33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53%
    • 체인링크
    • 12,600
    • -2.85%
    • 샌드박스
    • 93.09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