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독일 바스프 등과 수처리 사업 MOU 체결

입력 2014-04-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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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진행된 양해각서(MOU)를 체결식에 참석한 임재영 한국바스프 사장(왼쪽부터), 조셉 분람 잉에 판매총괄, 임성균 코오롱글로벌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0일 독일의 바스프, 잉에(inge)와 분리막 수처리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잉에사는 독일에 본사를 둔 분리막 제조회사로 고농도의 입자성 물질을 포함한 수처리 기술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바스프는 세계 최대의 종합화학회사로 국내에도 6개의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다. 양질의 분리막 제조 원료를 공급하며 다양한 선진 수처리 제재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잉에사가 생산하는 분리막의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여수에 준공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처리 사업에 있어 분리막 제품군을 확대하고 신사업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며 “바스프, 잉에와의 원천기술 교류 등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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