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수은 테러' 유력 용의자 숨진 채 발견...나무에 목맨 채 행인에 발견돼

입력 2014-04-18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균관대 수은테러 용의자

(연합뉴스)

지난 14일 '성균관대 도서관 수은 테러'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조모(28) 씨가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18일 오전 6시 56분께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공원에서 조씨가 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4일 성균관대 중앙학술정보관 5층의 고시반 열람실에서 S(여)씨의 책상 주변에 수은을 뿌리고 달아난 유력 용의자로 조씨를 지목, 추적해 왔다. 조씨는 사건 당일 휴대전화가 꺼져 있었고 지인과도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경찰은 수은 테러로 열람실 안은 물론 주변 열람실에 있던 학생 100여명을 대피시키고 해당 열람실의 출입을 통제, 현장에서 수은으로 보이는 물질 5g 상당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숨진 조씨가 도서관 4층과 5층 사이 계단에 있는 CCTV에 찍힌 신원미상의 남성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 해당 남성은 14일 오전 4∼10시 손씨가 자리에 없는 틈을 타 유해 물질을 뿌리고 달아났다.

경찰은 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1,000
    • +4.53%
    • 이더리움
    • 3,531,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344,900
    • +7.35%
    • 리플
    • 1,887
    • +4.6%
    • 솔라나
    • 151,500
    • +8.6%
    • 에이다
    • 300
    • +7.14%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4.64%
    • 체인링크
    • 16,610
    • +5.66%
    • 샌드박스
    • 51.12
    • +7.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