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결혼 후엔 시간선택제… 아이 키우고 살림하려나~

입력 2014-04-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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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성 10명 중 9명은 결혼 후 시간선택제로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 부담이 커서 정규직은 힘들다고 하는데. 네티즌들은 “여성의 시간제 선호 이유는 육아와 집안 일 때문이지”, “남자들아, 집안 일과 육아를 우습게 보지 말라”, “시간제를 선택하든 정규직을 선택하든 그건 환경과 상황에 따른 개인의 자유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여성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남자랑 여자랑 똑같이 일을 해서 소득에 기여한다면 집안 일도 똑같이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 “남자도 육아와 집안 일 분담하는 문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일도 힘든데 육아까지 어떻게 함께 하겠니”, “여자도 사람이기에 하고 싶은 일이 있을 테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 “남자들이 조금만 더 도와주면 된다”, “직업에 성차별은 하지 맙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우유가 남아돌 정도로 생산량이 늘었는데도 거꾸로 소비자들이 사 먹는 우윳값은 올라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는 소식이다. 원유 가격 연동제 때문이라는데. 네티즌들은 “다 도둑들이다”, “도대체 왜 우리는 늘 피해만 보고, 기업들은 돈을 끌어모으는 걸까”, “원가가 올라도 기업은 이익, 원가가 내려가도 기업은 이익”, “우유가 남아도 싸게 못 준다고? 세상에 버리는 우유 싸게 주면 안 되는 법이라도 있나?”, “물가는 늘 치솟기만 하지 내려갈 생각은 안 하더라”, “우유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다. 정말 모든 제품의 원가 다 공개하라” 등 치솟기만 하는 우윳값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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