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넥센타이어 등 고용창출 우수기업 100곳 선정

입력 2014-04-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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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넥센타이어 등 100개 기업을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17일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4회째인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기업 규모와 업종을 고려해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곳을 뽑는다.

근로자수 300명 미만 중소기업은 쏘테크 등 33곳, 300명 이상 1천명 미만 중견기업은 ㈜AVATEC 등 35곳, 1천명 이상 대기업은 넥센타이어 등 32곳이 각각 선정됐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제조업체들이 생산기지를 외국으로 이전할 때 경남 창녕에 1조50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절삭공구 부문 세계 1위 업체인 와이지-원은 취약계층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기 법인세 조사 선정 제외, 정기 근로감독 3년 면제, 정책자금 금리·융자한도 우대, 출입국 편의 등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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