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조만간 구제금융 졸업

입력 2014-04-17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르투갈이 다음 달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졸업 협의에 앞서 14억 유로(약 2조100억원)의 추가 긴축을 시행키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긴축 조치는 주로 정부와 공기업의 비용 감축을 통해 이뤄진다.

이에 따라 포르투갈은 IMF에게서 9억 유로의 마지막 구제금융을 받고 다음 달 구제금융 졸업 문제를 협상할 방침이다. 이번 긴축 이행으로 협상에서 포르트갈의 구제금융 졸업 가능성이 높다.

포르투갈은 구제금융을 받은 지난 3년 동안 경제가 호전됐다.

포르투갈은 구제금융을 졸업하더라도 유동성 지원은 계속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8,000
    • +0.31%
    • 이더리움
    • 3,47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9%
    • 리플
    • 2,128
    • -0.19%
    • 솔라나
    • 128,600
    • +0%
    • 에이다
    • 377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0.67%
    • 체인링크
    • 14,050
    • +0.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