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독일언론 통해 애도의 뜻 전해, "최대한 많은 사람 구조할 수 있기를..."

입력 2014-04-17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해 독일 언론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사진=빌트 온라인판 캡처)
독일 축구 분데스리가 소속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활약중인 손흥민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독일 일간지 중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온라인판 보도를 통해 이번 사고에 대해 자세하게 보도했다. 장문의 보도를 게재한 빌트는 손흥민과의 인터뷰 역시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손흥민은 “보도를 통해 사고 현장의 사진들을 보고 크게 놀랐고 믿을 수가 없었다. 충격적이고 너무나도 슬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 역시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마음이다. 어린 학생들이 대부분이었기에 더욱 안타깝다”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구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 소식은 독일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도 대부분 헤드라인으로 다루는 한편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타전하고 있다. 각국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도 대부분 이번 사건 소식이 ‘금일의 트렌드(국내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와 유사)’ 상위권에 올라 많은 네티즌의 애도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50,000
    • +1.07%
    • 이더리움
    • 2,61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
    • 리플
    • 1,728
    • +0.76%
    • 솔라나
    • 108,300
    • +3.4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1.26%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94.67
    • +2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