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라이드] 세월호 침몰… 그 긴박한 순간, 안타까운 사연들

입력 2014-04-17 11:57 수정 2014-04-17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탑승객 475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참담한 대형사고에 전국민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사고 선박 담당자들의 초기 미흡했던 대응과 정부의 우왕좌앙 번복되는 발표는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현장의 모습부터 구조순간의 긴박한 현장, 가족과 친구를 기다리며 눈물 짓는 이들의 모습을 슬라이드로 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알리 이번엔 택배 폭탄…"주문 안 한 택배가 무더기로" 한국인 피해 속출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67,000
    • -1.56%
    • 이더리움
    • 4,094,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4.03%
    • 리플
    • 718
    • -0.42%
    • 솔라나
    • 221,200
    • +0.5%
    • 에이다
    • 639
    • +1.43%
    • 이오스
    • 1,119
    • +0.45%
    • 트론
    • 174
    • -1.14%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50
    • -1.53%
    • 체인링크
    • 21,570
    • +11.76%
    • 샌드박스
    • 608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