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3타수 1안타 1볼넷

입력 2014-04-17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대호(32ㆍ소프트뱅크 호크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16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3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시작해 3경기 연속 안타다.

1회말 1사 1루에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좌완 투수 마쓰이 유키에게 삼진을 당했다. 이대호는 2-1로 앞선 3회말 무사 2루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5회 무사 2루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7회 무안타 침묵을 깼다. 7회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후쿠야마 히로유키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전안타를 쳤다. 하지만 이대호는 안타를 치고 무리하게 2루로 뛰다 횡사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400에서 0.397(58타수 23안타)로 약간 낮아졌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날 라쿠텐을 3-1로 꺾으며 오릭스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21,000
    • +2.24%
    • 이더리움
    • 2,977,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
    • 리플
    • 2,004
    • +0.96%
    • 솔라나
    • 125,100
    • +3.65%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2.45%
    • 체인링크
    • 13,130
    • +4.1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