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여당, 적반하장 행태 민생 발목잡아”

입력 2014-04-16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6일 “오늘 첫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정작 시급한 민생 법안, 약속실천 법안의 진척이 없다”며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무능 정부와 양보, 대화, 타협이 없는 여당의 적반하장 행태가 민생 약속의 발목을 부여잡는다”고 정부·여당을 비난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을 향해 “오만, 독선에 빠진 베짱이가 되는 것은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누가 여당이고 누가 야당인지 모르겠다. 야당은 민생과 약속을 위해 개미처럼 동분서주하는데, 여당은 베짱이처럼 태연자약하게 민생 약속은 관심 밖”이라며 “역대 어떤 정권도 이처럼 무책임하지 않았다. 편파방송만 지켜내면 약속파기, 무능, 태만을 다 덮고 모두 야당 탓으로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4월국회가 2주밖에 안 남았는데 오만과 독선의 그늘에 기댄 베짱이가 되는 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며 “고단한 민생과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집권여당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07,000
    • -0.77%
    • 이더리움
    • 2,95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2,014
    • -0.74%
    • 솔라나
    • 125,400
    • -0.87%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9.86%
    • 체인링크
    • 12,990
    • -1.5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