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도라에몽 침대 수면, 데뷔작서 양희경과 키스..."힘들었다, 의도적 NG를…"

입력 2014-04-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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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도라에몽 침대

▲사진 = 뉴시스

배우 심형탁이 대선배 양희경과 키스신을 찍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심형탁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첫 데뷔작에서 양희경 선생님과 키스신이 있었다"며 "제가 상상 속의 남자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키스를 하는데 힘들었다고 밝힌 그는 "양희경이 의도적으로 NG를 냈냐"는 컬투의 질문에 긍정하는 답을 내놔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심형탁 도라에몽앓이소식에 네티즌들은 "심형탁, 도라에몽 침대가 여자보다 좋다는...", "심형탁 도라에몽 침대. 이 분 재미있는 듯", "심형탁 도라에몽 침대, 심타쿠 심덕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한준모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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