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에 온 그대' 선생님의 대박 센스 '폭소'..."'도'로 나가라. '민'감한 시기다", '준'은?

입력 2014-04-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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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에 온 그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교무실에 온 그대'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 종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무실에 온 그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시험 문제 출제 기간 중 교무실을 출입 통제하기 위한 공지문의 일종으로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스틸컷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스틸컷에는 한 선생님의 유머가 담긴 삼행시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도민준'으로 적힌 삼행시에는 '도로 나가라, 민감한 시기다, 준비된 학생은 밖에서 샘을 불러라'라는 재치 넘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학생이 보는 바람에 거의 다 낸 문제 삭제하고 새로 만드는 기분이 어떻냐구요? 흐으으. 흐우규. 난이도를 확 높이고 싶어졌다구요. 지구인들이 풀 수 없는 문제로"라며 드라마를 패러디 해 눈길을 끌었다.

'교무실에 온 그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교무실에 온 그대, 이 선생님 센스 돋는다" "교무실에 온 그대, 센스 대박. 어느 학교인지 궁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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