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노래를 타고. 시청률 30% 눈앞...공수임, 공들임 친부 사건 재조사 긴장감 고조

입력 2014-04-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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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노래를 타고

(사진= kbs)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28%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전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들임(다솜 분)의 친아버지 사건을 재조사하며 갈등을 빚는 공수임(황선희 분)과 박현우(백성현 분), 사건의 재조사를 막으려하는 윤석태(강인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수임은 윤석태에게 "22년전 김윤식 사건 기억하느냐. 왜 그 때 사건에 증인으로 서지 않았느냐"고 묻자 윤석태는 "그 사건의 피해자가 나다. 증인으로 참석할 이유가 없었다"고 잡아뗐다.

이에 공수임은 "그렇다면 제가 나름대로 알아보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한편 박현우(백성현 분)의 당시 사건을 다룬 아버지(선우재덕)에게 "그 때 정말 삼촌을 믿었는가. 가족이라서 믿은 것인가 믿을 만한 증거가 있어서"인가 라고 물었고 , 아버지는 "꼴도 보기 싫으니 나가라"라고 소리쳤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윤석태(강인덕)박범진(선우재덕)하는 짓 보면 세상에 겉으로는 점잖은척해서 주위로부터 존경과 추앙 한몸에 받고있는 사람들 중에 실제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하게 된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 잘나가네",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백현우 좋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4.2%, SBS ‘8시 뉴스’는 6.1%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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