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말레이시아에도 한류열풍이 불면서 라면과 김, 떡볶이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쿠알라룸프르 앙팡지역 '신선미' 마켓에서 현지 점원이 진열된 한국산 김을 안내하는 모습.
입력 2014-04-15 06:54

말레이시아에도 한류열풍이 불면서 라면과 김, 떡볶이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쿠알라룸프르 앙팡지역 '신선미' 마켓에서 현지 점원이 진열된 한국산 김을 안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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